불소는 치아면에 결합하여 세균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주고 충치 유발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시술하는 전문가 불소도포는 충치 발생률이 높은 경우에는 3개월마다 하는 것이 추천되며, 비교적 구강위생이 좋고 충치 발생률이 낮은 경우 6개월마다 해주시면 됩니다.

가정에서는 구강양치액과 불소가 함유된 불소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구강 양치액의 경우 1분간 입안에 머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어린 아이의 경우 사용하기 힘듭니다. 불소치약으로 깨끗이 양치 시켜주세요.
불소를 통한 충치 예방은 눈에 띄는 효과는 없는 듯 보이나 치아의 충치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켜 충치 발생률을 감소시키며 , 간단하고 효과적인 예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란트는 치아홈메우기 또는 치면열구전색이라고도 하며 우식이 생기기 쉬운 어금니 씹는 면의 골을 치과재료를 이용하여 미리 메꾸어 치아우식증을 미리 예방하는 것입니다.
매끈한 바닥은 거친 바닥보다 때가 덜타지요. 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방법은 대표적인 충치의 예방법으로 70~9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치아와 치아 사이에 생기는 충치는 실란트로 예방할 수 없으며 이를 위해서는 치실 사용과 불소도포를 권장합니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 청량감을 주는 천연소재 감미료입니다. 채소에 함유돼 있고 인체 내에서 포도당 대사의 중간물질로 생성되기도 합니다.
자일리톨은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충치균은 자일리톨을 당분으로 착각해 먹었다 토해내는 과정을 되풀이하다가 허기져 죽게 됩니다. 자일리톨은 이외에도 치아의 표면의 세균막인 플라그 형성을 감소시키며 플라그 내에서 산의 생성을 감소시켜 충치를 예방합니다. 불소와는 작용기전이 다르며 치아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양치질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 칫솔
칫솔은 치아 표면을 닦아내고 잇몸을 마사지하는 도구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칫솔은 칫솔모의 형태와 굵기, 손잡이의 형태 등에 따라 굉장히 많은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통 칫솔 머리부분이 치아를 2~3개 정도 덮을 수 있는 크기를 선택합니다. 교체시기는 2~3개월 정도이며, 칫솔부가 닳고 벌어졌으면 곧바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칫솔을 구입할 때 아이에게 직접 고르게 하는 방법도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2. 치약의 선택법
반드시 불소가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향과 색을 택하는 것도 칫솔질을 친숙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요즘엔 삼켜도 인체에 무해한 치약도 많이 나와 있으니 적절히 이용해 보세요.

3. 치실
잇솔질만으로는 치아사이의 완전한 청소는 불가능합니다. 치아사이 접촉부위까지 음식물 플라그를 제거하기 위해 하루에 한번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옆면충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치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용법은 병원에서 스텝에기 문의하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